사원증 태그로 1회당 1000원 기부“공동생활가정 아동에게 도움 되길”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삼성전자 TSP총괄이 지난 7일 충남 아산시를 방문해 아동복지시설 인프라 지원을 위한 후원금 459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삼성전자 TSP총괄 임직원이 기부 키오스크 스크린을 통해 아동들의 사연을 확인하고 사원증을 태그하면 1회당 1000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아산시는 후원금을 공동생활가정(그룹홈) 10개소 시설 개보수 등 인프라 지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한관 삼성전자 천안·온양사회공헌센터장 상무는 “키
임직원 204명 자발적 참여나눔 실천할 수 있음에 감사장애인 건강·복지증진에 보탬[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삼성전자 TSP총괄이 지난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 장애인을 위한 온(溫)키트 204상자를 전달했다.아산시에 따르면 이번 온(溫)키트는 삼성전자 TSP총괄 임직원 204명의 자발적 참여에 의한 1:1 매칭 방식으로 만들어졌으며, 임직원은 가족들과 함께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기며 학용품을 기부했고 삼성전자는 건강보조식품(비타민), 마스크 등 물품을 더해 키트를 구성했다. 기부한 온(溫)
‘8개 복지관 통해 관내 어르신께 전달’“따뜻한 마음담은 편지와 함께 준비”“가정의달 행사 취소… 힘·위로될 것”[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삼성전자 TSP총괄이 지난 7일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에 어버이날 기념 카네이션 선물세트 1000세트(22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아산시에 따르면 이번 후원물품은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등 8개 복지관을 통해 관내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할 예정이다.어버이날을 기념해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손수 제작한 카네이션액자와 생활방역을 위한 손세정제로 준비된 이번 물품은 어르신을
굿타임 “천안시 외국인공단 내 삼성 SDI 5-6라인으로 이전”아산시 “온양캠퍼스 일부 라인이 노후화돼 개선이 필요한 시점”[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가 7일 한 인터넷 언론 매체의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천안 이전 의혹’에 대해 보도내용이 일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8일 아산시에 따르면 언론보도 직후 시는 사실여부 확인을 위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를 방문했다. 삼성전자 TSP총괄이 “천안캠퍼스로 완전 이전한다는 항간의 떠도는 얘기나 언론보도 등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측과의 방문미팅을 통해
삼성전자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오세현 “행복한 아산 위해 지속적인 지원 당부”[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삼성전자 TSP총괄(상무 김보현)이 14일 아산시 관내 사12개 회복지기관이 추진하는 ‘2019년 우수 사회복지 프로그램과 노인치매예방 스마트센터 설치’를 위한 기금 4억 8750여만원을 전달했다.아산시에 따르면 우수 사회복지 프로그램은 18개로 삼성전자 TSP총괄 사원 봉사활동 연계 프로그램과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아동·청소년, 다문화, 노인, 장애인 복지서비스에 지원한다.사회복지 프로그램을 보면 ▲아동